베트남은 2022년 초부터 해외 입국 시 코로나 검사 등이 폐지돼서 7월에 다녀왔습니다.
2022년 한국입국전 pcr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시기이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별 탈 없이 다녀왔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스카이 스캐너를 이용해서 구매했습니다.
베트남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할 수 있지만,
신용카드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카이 스캐너를 이용해서 항공권 예매했습니다.
스카이 스캐너 통행서 시간과 가격을 본 후에 모두투어를 이용했습니다.
국내 쇼핑몰을 이용한 결제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모두 완료 하면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여행자 보험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가서 사고나 분실 도난 파손 등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여행자 보험을 들고 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도 있더라고요.
여행자 보험은 코로나 시기라서 고급형으로 선택했습니다.
모든 절차가 다 끝나면 모두투어로 부터 전자항공권이 이메일로 옵니다.
이걸 가지고 베트남 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좌석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받은 전자 항공권을 을 이용하여 베트남항공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베트남항공 공식 홈페이지는 때때로 연결 지연이 됩니다.
모바일로 접속이 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당신의 여행을 클릭하여 진입합니다.
항공권 번호와 성만 입려 하고 항공편 검색을 클릭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입려 하지 않아도 제출을 클릭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베트남항공 비즈니스는 기내 수화물 1개 위탁 수화물 2개까지 무료입니다.
개인당 수화물이니 두 명이 여행을 가면 위탁 수화물 4개까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베트남 출국 시에는 큰 차이가 없으면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 듯합니다.
항공편과 날짜를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진입합니다.
서울- 호찌민 베트남항공 노선은 vn409편
호치민- 서울 인천공항노선은 vn408편
두 항공 모두 에어버스 350-900, 에어버스 359 기종입니다.
에어버스 350기종이 좌석을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풀 플랫 좌석입니다.
에어버스 321 기종은 비즈니스석이라고 해도,
완전히 누워서 갈 수 없는 좌석입니다.
쉽게 우등고속 등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좌석입니다.
비지니스 석의 묘미를 느끼기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추가 수화물은 필요 없으면 계속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저는 사진을 좀 많이 찍어서 장비를 많이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무겁지가 않더군요.
에어버스 350-900 비지니스 창가 쪽 좌석 배열은 1k, 3k, 5k, 7k등 홀수 번은
창가로 다리를 뻗을 수 있고 짝수 번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좌석에 대한 포스팅은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석을 모두 확인하면 모든 예약이 완료됩니다.
베트남 항공은 베트남의 국적기 항공사로 코로나 시기에도 승객이 꽉 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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