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37마사지 - 베트남 호치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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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137마사지 - 베트남 호치민 여행

by asia trip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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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여행에서 한국 사람이 많이 찾는 137 마사지에 다녀왔다.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에서도 가깝고 벤탄시장에서도 가깝다.

 

 

베트남 호치민 1군은 여행객들이 많아서 비교적 밤에도 안전하다.

 

 

자유여행에서도 벤탄시장 근처에 호텔이 많기에, 걸어서 이동을 해도 괜찮은 거리에 있는 호치민 마사지 샵이다.

 

 

 

다른 마사지 샵도 많은데 137 마사지가 아무래도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있다보니 유명해진 것 같다.

 

현지 로컬식 마사지 샵에 가면 위생이 좀 걱정 된다고 하면, 137 마사지도 괜찮은 듯했다.

 

 

베트남 호치민 마사지 샵은 한국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137 마사지 같은 경우는 외국인 상대로 무리한 팁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베트남 여행이 처음이라면 137 마사지 추천해도 무리가 없을 듯하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 사람들은 웃는 모습이 참 밝아 보인다.

 

베트남 호치민 137 마사지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안내 데스크에서 인원과 마사지 코스를 선택하고 기다렸다가,  오른쪽에 보이는 곳에서 환복을 한다.

 

환복을 한 후에는 귀중품과 카메라 등은 사물함에 열쇠롤 잠가서 보관한다.

 

 

몸은 최대한 가볍게 핸드폰 정도만 들고 갈 수 있다.

 

 

발 마시지 코스에도 스톤마사지 비슷한 코스가 들어가 있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서 추가로 더 마사지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돌을 올려주어 피로를 풀게 해 준다.

 

아로마 스톤 마사지는 다른 코스로 추가로 결제해야 한다.

 

발마사지만 한 시간 받아도 피로가 많이 풀리기는 한다.

 

마사지를 받고 나오면 차를 한잔 준다.

 

물갈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베트남 여행을 자주 다녀서 나오는 차는 그냥 마신다.

 

 

 

 

 

 

아오자이가 잘 어울리는 마사지샵  직원이다.

 

아오자이는 베트남어로 롱 드레스라는 의미인 전통복이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137 마사지 저렴한 가격에 피로를 풀기에 적당한 마사지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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