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공항근처 마사지샵

호치민 공항 근처 마사지 샵에 다녀왔다.

 

 

지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호치민 공항 근처이다.

 

 

이곳은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마사지 샵이 좀 많은 듯 하다.

 

 

 

한국식 이름의 마사지 샵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하나이발소, 흥부네이발관 등등 한국식 간판이 종종 보인다.

 

https://goo.gl/maps/dVvUgvzNL9Geqsi3A

53 Thăng Long · 53 Thăng Long, Phường 4, Tân Bình,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베트남 현지인 지인의 소개로 다녀오 마사지 샵이다.

 

https://youtu.be/eHfg3Ic_i8Q

 

80년대 이발소를 연상시키는 듯한 외부와 간판이 있다.

 

실내는 깔끔한 편이고 베트남 특유의 긴 3층 정도의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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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만 받아도 발 외에 전체적으로 피로를 풀어준다.

 

호치민 관광후에 떤션넷 공항 입국전에 잠시 들려도 좋은듯하다.

 

 

 

가볍게 족욕후에 얼굴에는 오이를 얇게 썰어서, 얼굴에 열도 식혀준다.

 

그 후에는 발 마사지를 한시간 정도 해주는데 피로가 많이 풀리는 기분이 든다.

 

 

 

마사지 가격은 발 마사지 기준 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환률이 오르면서 베트남동의 가치도 올라가고 있어서,

베트남이 예전만큼 물가가 저렴하다는 생각은 안든다.

 

세계 경기가 다시 살아나서 다시 저렴한 물가로 베트남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