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온 방콕 파타야 패키지여행 후기 한방정리
본문 바로가기
태국여행

직접 다녀온 방콕 파타야 패키지여행 후기 한방정리

by asia trip 2023. 2. 15.
반응형

 1. 항공편

 

태국으로 여행은 제주항공을 이용했어요.

패키지여행이지만 좌석 지정도 가능해요.

 

좌석 지정 방법은 별도로 영상 블로그 만들게요

 

 

2. 방콕 스완나폼공항

 

방콕 공항은 크기도 크고 깨끗해요.

공항 앞에 나오면 버스와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어요.

 

태국 도심도 깨끗하고 잘 정리된 느낌이네요.

 

 

 

3. 첫 도착

 

처음 이동한 곳은 닭한마리 한국 식당이었어요.

긴 비행에 후에 먹는 한국식당 괜찮았어요.

 

식사 후에는 호텔로 이동해서 자유 시간을 가졌어요.

 

반응형

 

4. 방콕호텔

 

방콕 패치지에 첫 호텔은 에이원 호텔이었어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호텔 중간층 정도에는 20m 정도 되는 수영장이 있었어요.

수영을 워낙 좋아해서 호텔이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체크인을 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 등을 구매했어요.

 

그 앞에 파인애플을 파는 노점상이 있길래 하나 사먹었어요.

 

깔끔하게 손질도 해주어서 먹기도 편했어요.

 

 

첫날은 자유 일정이라 낮에는 수영을 하고,

저녁에는 근처 야시장을 구경했어요.

 

 

5. 방콕 야시장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하면 불러줘요.

 

딸랏롯빠이2라고 불리는 야시장이 택시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요.

야시장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요.

 

태국은 11시 또는 12시가 넘으면 법적으로 술 판매가 금지되어 있어요.

 

그래서 편의점에서도 술을 구매할 수 없어요.

 

첫날은 야시장에서 음식을 사와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에이원 호텔 조식은 괜찮았어요.

 

 

6. 둘째날 첫 관광

 

둘째 날부터는 방콕 관광지 투어를 시작해요.

 

처음 시작은 왓포 사원이었어요.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태국에서 가장 큰 누워있는 와불을 볼 수 있어요.

 

 

7. 기네스북에 등재된 식당.

 

두 번째는 식당이 너무 커서, 롤러스케이트 신고 서빙을 하는

로얄드래곤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로얄드래곤식당은 기네스북에 올랐을 정도로 큰 식당이에요.

 

음식은 평범해요.

 

 

8. 파타야로 이동.

 

점심을 먹은 후에는 파타야로 이동을 해요.

버스로 2시간 정도 이동한 것 같아요.

 

 

9. 수상시장투어.

 

그다음 장소는 방콕 수상시장투어였어요.

 

실제 강이 아닌 인위적으로 만든 시장이에요.

인위적으로 만든 시장이라지만, 크기가 엄청 커요.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태국 전통 가옥과 상점을 둘러 볼 수 있어요.

 

배에서 내려서는 처음 출발 위치로 걸어오면서, 쇼핑을 해요.

 

태국 음식도 맛보면서요.

 

저는 쇼핑 보다는 먹거리에 관심이 더 많아요

 

 

 

10. 코끼리 트레킹

 

그 다음은 코끼리트레킹 이었어요.

 

저는 딱히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태국 전통 이동수단이었다는데,

동물을 타고 이동하는 느낌이 좋지는 않았어요.

 

 

11. 황금절벽사원

 

그다음은 황금 절벽 사원이었어요.

절벽에 불상을 황금으로 조각한 곳인데,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12. 알카자쇼 

 

마지막으로 이동한 곳은 알카자쇼라는 트렌스젠더 쇼였어요.

화려하고 각나라 전통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 공연이죠.

호불호가 갈리는 쇼이기는 해요.

 

 

13. 삼겹살 무한 저녁식사

 

저녁은 한식당 김삿갓에서 삼겹살 무제한을 제공받아 먹었어요.

삼겹살을 충분히 먹고, 불판에 밥을 볶아서 먹었는데...

태국에서 삼겹살에 볶음밥까지 해먹은 관광객이 제가 처음이래요.

 

 

14. 태국 마사지

 

저녁 식사 후에는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았는데, 잠시 완전 꿀잠 잤어요.

 

 

15. 파타야 웨이호텔

 

파타야에서는 웨이호텔을 이용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에, 넓은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에요.

 

4성급 이상 호텔로 서비스도 좋고 깔끔해요.

 

조식도 방콕에서의 호텔보다는 좋았어요.

 

15. 태국 전통식 수끼

 

오전에 자유 시간을 보내고 점심은 MZ수끼를 먹었어요.

태국의 전통 음식중 하나인데, 샤브샤브를 먹는 느낌이에요.

 

여행에서 전날 술 좀 많이 드셨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16. 요트투어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요트투어를 해요.

요트 투어를 하면서 낚시를 하는 시간도 갖고,

인생 샷도 건질 수 있어요.

 

17. 태국 아로마 마사지

 

요트투어를 마치면 아로마 마사지로 이동을 해요.

 

여기에도 옵션을 추가하면 스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마사지 옵션은 어디를 가도 똑같은 것 같아요.

 

기본을 받으면 한 시간인데, 옵션은 두 시간이에요.

 

기본을 받으면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해요.

 

그래서 옵션을 보통 추가하는 듯해요.

 

 

 

 

  18. 태국 워킹 스트리트

 

야간엔 태국 대표 여행지중 하나인 워킹스트리트로 이동해요.

길거리 호객행위를 뚫고 한 바퀴를 돌아봐요.

 

자유롭게 시간을 주는데 자유여행으로 다시 한 번 와서 편히 둘러보고 싶네요.

 

시끄러울 정도로 큰 음악소리를 제대로 즐겨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9.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쇼

 

다음날은 조식을 먹고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 농장을 다녀왔어요.

 

조각을 한 듯한 많은 바위가 있어요.

행운을 가져다주는 바위는 만지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하네요.

 

공원은 한국의 동물원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악어 쇼를 하는 곳으로 이동해요.

 

악어 쇼는 위험해 보이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긴장감을 주는 그런 쇼였어요.

 

20. 파이앤플농장

 

다음 코스는 파인애플 농장이었는데,

파인애플 농장은 진짜 볼게 없어요.

 

이 뜨거운 햇살 아래 농장 안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분은,

들어가 보라고 하는데 아무도 들어갈 생각을 안했어요.

 

파인애플 먹고 나면 끝.

 

 

이제 다시 방콕으로 이동을 해요.

 

20. 방콕 최대 야시장 아시안티크

 

방콕의 밤에는 아시안티크에 관광을 해요.

 

아시안티크는 커다란 야시장 느낌이에요.

쇼핑을 좀 한 후에, 방콕 요트 투어를 해요.

 

요트에서는 간단한 간식 맥주 음료 등을 판매해요.

 

선상에서의 분위기는 큰 음악소리와 함께 나이트클럽처럼 변해가요.

 

이렇게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이 끝나가요.

 

 

21. 일정 마무리 방콕 공항 출국

 

다음날 오전엔 체크아웃을 하고 방콕 공항으로 이동을 해요.

해외 패키지여행은 항공 시간만 잘 맞으면 꽉 찬 4일을 즐길 수 있어요.

 

좀 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와 영상으로 더 만들어 볼게요.

 

 

 

 

 

 

반응형

댓글


TOP

Designed by 티스토리